특이점이 온 방탄소년단의 스파이 미션

 - 자 여러분 식사하시면서 들으세요

 - 원래 상품 있잖아요
- 네
- 오늘 팀 내부에 스파이가 있었어요

 - 느에??

밥먹다 말고 갑자기 분위기 스파이


 - 여러분들은 모르게

 - 아 김태형! 아~

스파이 얘기 듣자마자 뷔 의심하는 진

- 그 친구가 계속 미션을 수행하고 있었어요

- 내가 김태형 그럴 줄 알았다

 - 앞에서 방해하더라고 내가 상남자 안무 출 때

  - 맞죠? 김태형이죠?

뷔 스파이설 제기하는 또다른 1인


 - 그 친구가 미션 성공해가지고
여러분들한테 가야 될 상금이 그 친구한테 갑니다
- 아 진짜로?

 - 김태형이야?
- 김태형이라니까 아까부터 알고 있었어


 - 그럼 그 멤버를 공개해도 될까요?
슈가씨 오늘 누가 겨드랑이에 손 꼽은 적 없어요?

 - 모르겠는데...

- 별로...별로...신경 안 쓰여..

- 내 겨드랑이에 손 꼽...

대체 언제??? 당사자도 모르는 겨드랑이 손꼽

 - 슈가형 겨드랑이 탐한 자 누구야

- 뭐 꼽을 수도 있다고 생각 하는데..

본인의 겨드랑이에 대한 관대함을 보이는 슈가
  
 - 슈가형 겨드랑이에 손 꼽을 수 있지

슈가형 겨드랑이에 대한 관대함을 보이는 알엠

- 겨드랑이에 손 넣기도 싫겠다


 - 홉이씨 오늘 누가 뒷통수 때린 적 없어요?

 - 네????
- 누가 뒷통수 때린 적 없어요?

으잉?? 눈만 꿈뻑대는 제이홉

- 뒷통수 세대 때린 적 없어요?

스파이 미션에 당한 사람들은 1도 모르는 미션 공개에
혼란에 빠진 멤버들과
그러거나 말거나 열심히 밥먹고 있는 리더와 맏형

 - 아까 번지점프 할 때 내려 올 때..

씨익 웃는 뷔



오늘 녹화로 돌아가서
오프닝 때 자연스럽게 슈가의 팔을 터치하는 뷔

- 와 대박이야
-  눈물 흘려요 형?
- 와 진짜 너무 짜릿했어
- ㅎㅎㅎ

번지점프하고 내려온 제이홉 뒷통수를 만지는 뷔

 - 너냐??
- (진) 아까 내 엉덩이 치더라

- 야 뷔야?

- 김태형이잖아 딱 봐도 이상하잖아

말 없이 웃기만하는 뷔를 보며 스파이를 확신하는 멤버들

 - 태형이네 태형이..마지막에!

뷔가 자신의 뒷통수를 만지던 것을 떠올린 제이홉

 - 김태형이네 와아~
- 뜬금 없는 짓을 하긴 했어

계속 밥 먹으면서 짤짤이 약킥 넣는 맏형ㅋㅋㅋㅋ
(밥 세공기 드심)


- 또 누구한테 했어요? 저한테도 뭐 했어요?
- 계속 하다가 실패했어요

- 저한테 실패했으면 그럼 실패 아니에요?
 - 총 9개의 미션중에서 6개를 성공하면 성공이에요


- 근데 얘는 원래 뜬금 없는 짓을 많이 해서
얘가 이상한 짓 해도 저희 이상하게 생각안해요
- 전혀 티가 안났어

수상한 짓 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함ㅋㅋㅋㅋㅋㅋ


 - 그럼 스파이가 본인의 미션을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

 - 김태형 너무 티가나 쟤는..지금도 티가 나잖아

 - 얘다! 얘다! 얘다!

그때 스르륵 자리에서 일어나는 막내

 - 접니다!

내 이름은 정국! 스파이는 정국!
짜잔~ 나였지롱~

 따로 불려나와 스파이 지령을 받는 정국
성공하면 상금을 몰아 받을 수 있고
실패하면 벌칙 수행을 해야함

 - 제가 6대 1로 형들을 이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
화이팅!!


 정국이에게 내려진 9개의 지령들


 - 와 핰핰핰핰

의심 1도 안 받던 정국이가 스파이였음

 - 얘예요?? 너 아니야?
- 나 아니야 나 아니야

스파이 아니었지만 입 꾹 다물고 있었던 뷔는 
그제서야 자기가 스파이 아니라고 해명함

 - 내 겨드랑이에 손 꼽은 사람 나 몰라..기억이 안나

내 겨드랑이에 언제 손꼽았어 대체??
아직도 모르겠는 슈가

 - 형 머리 만진거 진짜 우연이에요!

자신도 모르게 운명적으로 지령을 수행한 뷔ㅋㅋㅋㅋㅋ


 자 이제 설명을 시작해볼까


 - 랩몬형에게 물 뿜기!

어려워 보이는 지령

 - 쿨럭!
- 뭐하냐 정국아~
- 죄송함돠

밥 먹는 알엠에게 물 뿜는 정국이

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갈비찜 뜯는 알엠ㅋㅋㅋㅋ


 - 지녕 엉덩이 세번 치기!

- 아 잘했어! 잘했어!

넘나 자연스럽게 맏형 엉덩이 토닥토닥 하는 정국이
둘이 맨날 엉덩이 때리고 차고 놀아서 미션인지도 몰랐을듯ㅋㅋㅋ
넘나 쉽게 성공해버림ㅋㅋ


- 뷔형 말 하는거 무시하기

- 너 내 말 맨날 무시해서 난 잘 몰랐었어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 - 홉이형 뒷통수 3번 치기!


 실미도에서 서바이벌 게임한 방탄소년단

 - 나 머리에 (총) 한 3대 맞았어 차라리 머리 맞는게 안 아퍼

- 뚜쉬! (이렇게?)

 - 아니 여긴 안 아퍼

 - 그럼 뚜쉬! 여기는?

 - 뚜쉬! 여기는ㅋㅋ

 머리에 페인트탄 맞은 얘기하면서 넘나 쉽게 성공해버림ㅋㅋㅋ
오히려 제이홉이 같이 장난치면서 장단 맞춰줌ㅋㅋㅋ


 - 슈가형 머리카락 한 올 뽑기!

 - 이게 바로 슈가형 머리카락 입니다

카메라에 슈가 머리카락 인증하는 정국

 서있는 슈가 머리카락 대놓고 뽑고 있는데 미동도 없는 슈가ㅋㅋㅋ
넘나 반응이 없어서 돌멩이인줄ㅋㅋㅋㅋㅋㅋ

 뽑은 머리카락 주머니에 숨기는 정국이ㅋㅋㅋ

 - 뿌리염색 좀 해야 되게써!

형 뿌염 시기 체크하는 막냌ㅋㅋㅋㅋㅋㅋ


 - 슈가형 겨드랑이에 손 넣기!

 쉬는 시간에 슈가형 찾아다니는 스파이

- 슈가씨 오늘 어땠어요?
- 저요?

 감독님 옆에 붙어서 인터뷰인것처럼 접근함

 슈가가 감독님이랑 얘기하는 사이에 겨드랑이에 손 쑤욱 꽂아넣는 정국
역시나 반응 1도 없는 슈가ㅋㅋㅋㅋㅋ

 - 히히히힠ㅋㅋㅋㅋ

훗 이런것쯤이야ㅋㅋㅋㅋㅋㅋ



- 지민이형한테 제발하지마! 소리 듣기

 - 진짜? 들었어?
- 내가 너한테 제발 하지 마라고 한다고?
- 못했어요 못들었어
- 역시 난 어려운 존재야

지민이 미션은 실패한 정국


 - 잠깐 잠깐 잠깐

지민형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는 정국이
1차시도 실패

 뒤에서 계속 괴롭히는데 하지말란 소리를 안하는 지민이형ㅋㅋ

물뿌리개 들고 장난치는 정국이와 도망가는 지민이

- 왜 하지말란 말을 안하냐~ 하아~

막내에게 하지말란 소리 안하는 지민이 때문에 
결국 미션 포기하는 정국ㅋㅋㅋ


 - 감독님 밥먹여주기!

 - 와~ 천사네~

형들이 착하다고 칭찬함


미션결과!
어려워보이는건 다 성공하고
카메라에 브이하기 이런걸 실패함ㅋㅋㅋ
특이점이 온 정국이 스파이 미션결과ㅋㅋㅋㅋㅋㅋㅋㅋ


 - 와 대박이다 이거 뭐 완전 엑스맨이네요 엑스맨

 - 내가 스파인 줄 알고 다 날 의심하는 거에요!

- 뭐지? 했는데 이 사태를 어떻게 넘어가지??
일단 계속 웃었지~ 나 아닌데~

왠지 스파이인 척 해야 할 것 같아서 가만히 있었던 뷔ㅋㅋ

 - 지금 남준이 형 조용히 하고 있자나ㅋㅋ
- 태형이네! 태형이네! 이러고

뷔가 스파이라고 확신하던 두 김씨형아들은
조용히 밥 먹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


- 몰라! 난 겨드랑이에 손 넣은 기억이 없어!

뭘해도 반응이 없는 무반응 끝판왕은 끝까지
정국이가 겨드랑이에 손 꽂은 기억을 되살리지 못함ㅋㅋㅋ


 미션 성공한 정국이에게 상금이 수여되고

 - 번지 점프 뛴대요 이거
- 다시 한 번 뛴대요

오늘한 번지점프가 너무 재밌었던 막내는
번지점프 하러 간다고 함ㅋㅋㅋ
  
 - 미션성공!!

방탄의 애동 정국이에게
형들 겨드랑이에 손 꼽는 것 정도는
너무 쉬웠던 것ㅋㅋㅋㅋㅋㅋㅋㅋ
하지말라는 소리가 더 듣기 어려움ㅋㅋㅋ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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